[뉴스핌=변명섭 기자] 정부의 우리은행 지분 매각 공고가 오는 10월말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금융 민영화는 올해 안에 최종입찰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며 " 현재 진행 중인 실사를 거쳐 10월말을 전후해 매각공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진 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는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조기 민영화, 국내 금융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관련해 진 위원장은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둔화 우려 등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금융시장 역시 견조한 경기회복세를 바탕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외요인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PF대출 부실화가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및 감독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5월 시행된 41개 대기업그룹에 대한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을 점검하고 10월말까지 신용공여액 5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