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솔로몬 증권은 현대차의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대차그룹에 대한 매수의견을 내놨다.
솔로몬증권이형실애널리스트는BUY TP는 23만원(상향)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 향유로 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7,301억원(영업이익률 8.5%)으로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YF, MD 판매 호조로 내수 판매량이 2/4분기 보다 많았고, 2) 내수 판매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향상이 예상되며, 3) 3/4분기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보다 높았기 때문임. 해외공장판매 호조세도 지속되며 지분법이익은 7,600억원을 상회할 전망임. 2010년 3/4분기 추정치를 토대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 현대차 (BUY TP: 230,000원(상향), KS 005380):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 향유
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7,301억원(영업이익률 8.5%)으로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1)
YF, MD 판매 호조로 내수 판매량이 2/4분기 보다 많았고, 2) 내수 판매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
향상이 예상되며, 3) 3/4분기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보다 높았기 때문임. 해외공장판매 호조세도 지
속되며 지분법이익은 7,600억원을 상회할 전망임. 2010년 3/4분기 추정치를 토대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동사의 12개월 forward EPS 18,106
원에 기존 Target PER 12.9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상향 이유는 1) MD 본격 판매로 내수M/S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2) 4/4분기에 베르나, 그랜저, 2011년에 i30, VF, 싼타페 등의 출시로 플랫폼 공
유화가 확대되기 때문임. 현 주가는 금년 실적 기준 PER 9.0배 수준이므로 매수를 권유함.
▶ 기아차 (BUY TP: 55,000원(상향), KS 000270): 해외 신차효과 실적으로 보여준다
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4,129억원(영업이익률 7.2%)으로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1)
전분기대비 증가한 내수 판매량, 2) K5 판매 호조로 ASP 상승 효과 발생, 3) 임단협 조기 타결에
따른 가동률 상승 등이 원인임. 해외 신차효과가 본격 발현되며 지분법 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2,767억원 수준이 전망됨. 2010년 3/4분기 추정치를 토대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
가는 55,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5,292원에 Target PER 10.3배를 적
용하여 산출함. Target PER은 플랫폼 공유화로 인해 동사의 수익성이 현대차와 동조화되고 있으나
size effect를 고려하여 현대차 적용 multiple을 20% 할인한 수치임. 스포티지R과 K5의 해외시장
출시가 진행중이므로 신차효과는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임. 임단협 조기 타결로 4/4분기 가
동률 극대화에 큰 제약 요소는 없음. 현 주가는 금년 실적 기준 PER 7.6배로 매수를 권유함.
▶ 현대모비스 (BUY TP: 350,000원(상향), KS 012330): 견조한 성장 기조 유지
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4,629억원(영업이익률 13.3%)으로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1)
3/4분기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기존 추정치보다 많았고, 2) 해외공장판매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며, 3)
전분기대비 높아진 원/달러 평균 환율로 A/S부품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임. 현대차와
해외법인들의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전이익은 8,380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
2010년 3/4분기 추정치를 토대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350,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동사의 12개월 forward EPS 28,519원에 동사의 과거 가장 높았던 multiple PER 12.4
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최근 들어 BMW, GM 등의 해외 OE 수주 등으로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
를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multiple 적용에 무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됨. 1)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2) 해외 OE 납품 계약 등 견조한 미래 성장성을 감안하면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함.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