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산업은행의 중소기업 설비투자 지원규모가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가 국회 정무위원회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해 4조 7000억원의 중소기업 설비투자 지원을 계획했고 3조 1000억원의 실적을 올려 달성률은 66%에 머물렀다.
지난해 중소기업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함에 따라 설비투자 수요를 줄임에 따라 산업은행의 중소기업 투자목표치를 채우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산업은행은 2007년과 2008년에 목표치를 초과해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목표실적을 초과로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