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적극적 행동주의 펀드매니저로 널리 알려진 윌리엄 애크먼이 소매업체 JC 페니의 지분 16.5%를 확보했다고 금요일(8일) 밝혔다.
소매업체와 부동산기업들에 대한 '큰 손' 투자로 정평이 난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현재 텍사스주에 기반을 둔 JC페니의 보통주 39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JC 페니의 보통주 60만2600주에 대한 총수익스왑(TRS: total return swap)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총수익스왑은 기초자산의 시장위험과 신용위험 모두를 이전시키는 신용파생상품의 일종으로 보장매입자는 기초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과 자본수익을 보장매도자에게 지급하고, 보장매도자는 약정이자와 자본논실을 보장매입자에게 지급하는 계약이다.
퍼싱 스퀘어측은 조만간 JC페니의 경영진과 이사진및 주주들과 만나 회사 경영과 자산 및 재정 여건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JC페니의 주식은 8일 오전 10시46분 현재 4.7% 급등한 33.1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