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화학이 낙폭 과대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후 2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7000(2.18%) 오른 32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계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JP모간과 CLSA,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포진돼 있고, 삼성, 한국 등 국내 증권사가 뒤를 이었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그동안 너무 많이 빠진 데 따른 반등"이라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IT주들이 경기둔화 우려에 밀리면서 화학주들도 수급적으로 영향을 받아 조정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IT주들이 하락하면서 LG화학의 편광판 등 정보전자 부문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