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8일 제넥신에 대해 "바이오 의약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 기술인 항체 융합 기술을 보유했다"며 "한국과 미국에서 항체 융합 기술 특허 승인을 받음에 따라 독자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 애널리스트는 "제넥신이 항체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술 이전했다"며 "내년에는 임상에 진입하는 과제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동아제약과 공동 개발 및 공동 판매 계약을 맺은 불임치료제가 최근 브라질에서 품목 등록돼 향후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 제넥신은 항체 융합 기술이라는 고유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베터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로, 항체 융합 기술은 항체의 일부분과 치료 단백질과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 베터 및 바이오 신약을 만드는 원천 기술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