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7인치 급 태블릿PC 제조업체인 멜파스가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갖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태블릿 PC 제품 등장에 따라 이미 상용화 경험이 있는 멜파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태블릿 PC 는 기존 핸드셋 대비 4 배 이상 면적이 증가해 단가 및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2011 년 성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또한 이 회사는 LED 조명용 드라이버 IC 사업에 신규 진출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멜파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책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 리포트 전문.
추가 성장 스토리 주가에 반영 중
지속적인 태블릿 PC 제품 등장에 따라 이미 상용화 경험이 있는 멜파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음. 2011 년 태블릿 PC 시장은 46백만대로 전망하며, 4/4 분기 중 10 인치 이상 지원 가능한 터치센서 칩을 출시 예정인 멜파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 유지함. 태블릿 PC 는 기존 핸드셋 대비 4 배 이상 면적이 증가하여 단가 및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2011 년 성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또한 동사는 LED 조명용 드라이버 IC 사업에 신규 진출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됨. 멜파스에 대한 목표주가 33,000 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함.
» 태블릿 PC 시장 기대감 주가에 반영
» 터치 패널 성장 여력 충분
» LED 칩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 목표주가 33,000 원, 투자의견 BUY 유지
태블릿 PC 시장 기대감 주가에 반영
연말로 갈수록 태블릿 PC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혜 종목을 찾으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미 7인치급 제품에서 상용화 경험이 있는 멜파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을 것임. 9 월 27 일 RIM 에서 7 인치급 플레이북을 출시하였고, 10월 5일 일본 CEATEC 2010 전시회에서는 샤프 및 도시바에서 각각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C 를 선보임. 지난 5 일 가트너에서 태블릿 PC시장이 향후 5 년 내 연간 2 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당사는 9 월 8 일 LG 전자 보고서를 통해 2011 년 시장 규모로 46 백만대를 전망하였음. 멜파스에서 4/4 분기 중 10 인치 이상까지 지원 가능한 터치센서 칩의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긍정적인 시각 지속 유지함.
터치 패널 성장 여력 충분
태블릿 PC 제품 증가 및 시장 전망 상향 추세에 따라 산업 성장성은 입증되고 있으며, 관련 업종 중 최대 수혜 업종은 터치패널이 될 것으로 판단함. 그 이유는 1) 태블릿 PC 는 기존 핸드셋 대비 면적이 4 배 이상이고, 2) 단가는 3 배 이상으로 수익성이 높기 때문임. 단가 하락 및 성장 둔화 우려로 올해 중반 주가 하락의 경험이 있었지만, 터치 피쳐폰 및 스마트폰과 함께 태블릿 PC 수요 증가로 인해 2011 년 성장성은 충분
하다고 판단됨.
LED 칩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멜파스는 LED 조명용 드라이버 IC 칩을 신규 사업으로 제시하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마련함. 1) 향후 2~3 년 내 터치 산업의 성장성은 둔화될것으로 예상되고, 2) LED 조명 시장은 2012 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신규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LED 조명업체인 엔엘티테크와의 협력 건 외에 추가적인 공급계약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임. 다만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매출 및 이익 기여는 미미할 것이므로 과도한 기대감은 주의해야 할 것임.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