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를 확인하자는 관망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3.50/1124.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6.50/1117.00원에 비해 7.00/7.50원 상승했다.장중 고점은 1125.00원, 저점은 1115.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2.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4.50에 비해 8.3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07p 하락한 10948.58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15년만에 최고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3927달러, 엔/달러는 82.38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