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증권은 8일 CJ오쇼핑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CJ오쇼핑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3분기 취급고 471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며 "하락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3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 취급고 4,710억원(9.3% y-y), 영업이익 290억원(-2.0%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 신종플루, 보험특수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전년의 높은 베이스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 그리고 장기간의 추석연휴로 인한 TV시청시간 감소로 3분기 홈쇼핑업계의 실적모멘텀 약화. 그러나 동사의 경우 효율적인 비용통제로 영업이익 방어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낼 것으로 전망
해외사업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 3분기 동방CJ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약 75% 신장한 9억7,797만 RMB로 추정하며, 영업이익은 약 160% 신장한 8,019만 RMB일 것으로 전망
- 동방CJ의 파트너사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전국 홈쇼핑 사업권 확보 작업 중으로 성사 가능성 높게 판단
- 2011년 동방CJ 상장 시 밸류에이션 크게 증가할 것. 중국 상장 홈쇼핑사 Acorn의 PER 78배
하락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매수 기회
- 현재주가(10/7) 기준 동사의 시총은 1조 3,332억원으로 현대홈쇼핑에 이어 홈쇼핑주 2위. 그러나 동사는 중국 1위 홈쇼핑사인 동방CJ와 국내 1위 수준의 SO사업자인 CJ헬로비전을 보유. 국내 사업도 홈쇼핑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어 디스카운트 요인 없다고 판단
국내사업 호조, 추가적인 해외사업 스토리, SO 상장 등을 감안할 때 주가조정을 받는 지금이 매수 적기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