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코디에스가 지문인식 센서 사업 준비를 완료하고 내년초부터 본격적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코디에스에 따르면 코디에스가 12% 지분을 보유중인 실리콘디스플레이는 지난달 말 지문인식 센서 부품 공장을 완공해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납품 계획에 따르면 내년초부터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실리콘디스플레이는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장진 교수가 지난 2000년 설립한 회사로 지문인식센서 개발 업체다.
현재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디바이스 및 시스템 접근보안, 신분확인 및 AFIS(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등에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 스마트카드,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등에도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디에스는 관련 센서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부터 신규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
코디에스 관계자는 “관련사업이 정착되면 연 100억 정도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디에스는 지난해 255억원 매출과 50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는 111억원 매출과 25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