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두산이 자회사 등의 실적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6% 이상 급등, 16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만 500원(6.95%) 오른 16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6만 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로 갈아치웠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을 비롯해 한국, 대우, 신한금융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줄줄이 올라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등 자본재 업종의 턴어라운드가 수반되고 있다"며 주가 상승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두산모트롤부문은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매출 확대에 의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중공업(4.22%), 두산인프라코어(4.86%) 등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