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뉴스에 따르면, 디 라 토레는 6일 환율과 관련한 이견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금리 격차로 자금이 높은 수익의 신흥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무역전쟁이 야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같은 이견을 해결하는 한가지 방법은 중국이 위앤화의 보다 급진적인 평가절상을 허용하는데 합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럴 경우 다른 신흥경제권의 환율 압박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디 라 토레는 이번 주 열리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연차총회에 참석하는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 회동에서 이 문제가 주요 의제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