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영국의 유정 서비스업체 웰스트림은 미국 최대 재벌그룹인 제네럴 일렉트릭(GE)이 제시한 12억달러(7억5500만 파운드) 규모의 인수합병(M&A)안에 대해 6일(현지시간) 거부의사를 밝혔다.
향후 수년간 M&A에 사용 가능한 자사 자본규모가 300억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 GE는 지난달 웰스트림에 주당 750펜스의 인수가격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부 투자자들은 웰스트림측이 다른 업체들과 인수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팬뮤어 고든의 애널리스트 피터 히첸스는 올리웰 바르코와 사이펨을 잠재적 대체 구매자로 점찍었다.
심해 석유시추업체들이 사용하는 유연관(flexible pipe) 생산업체인 웰스트림의 주식은 유럽 증시 오후장 막바지에 2.12%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