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6일 일본증시가 오름세로 출발했다.
일본은행이 글로벌 완화정책의 신호탄을 쏘았다는 관측과 함께 전날 미국 증시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것이 호재가 되고있다.
다만 여전히 83엔대에 머문 달러/엔 환율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75.70엔, 0.8% 상승한 9594.46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7% 상승한 9588.47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단행한 기준금리 인화와 양적완화정책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뉴욕증시가 서비스업 지표 개선과 BOJ의 조치는 물론 각국들이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자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3엔대 초반에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거래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별주로는 미즈호 파이낸셜이 2.59% 급등하고 있고, 소니가 0.38% 오르고 있다. 반면 도요타는 0.5%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90엔 상승한 959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83.15/19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