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더존비즈온의 최근 주가급등을 3가지로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6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기존사업 ERP와 IFRS/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만으로도 연평균 20% 성장이 가능하며 SK텔레콤과의 모바일 비즈니스 효과는 시장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뿐만 아니라 결제사업(Payment Gateway 사업)도 모바일 비즈니스와 함께 밸류에이션(Valuation)이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이유로 최근 1주일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가 15%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외국인 매수 등으로 최근 1주일 주가 15% 급등, 이유 있다!
최근 1주일간 동사 주가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5% 급등. 당사는 이러한 주가 상승이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며,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다음의 3가지로 정리
첫째, 동사는 기존사업 ERP와 IFRS/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만으로도 연평균 20% 성장 가능. 이는 매우 안정적인 수익구조에 양호한 Cash Flow가 기대된다는 의미. 특히 동사의 안정적인 비용구조를 감안할 때 이러한 성장은 더 나은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
둘째, 동사의 <신성장동력 I>로 분류되는 SKT와의 모바일 비즈니스 효과는 시장의 예상보다 클 전망. 이는 중소기업시장으로 스마트폰 및 갤럭시탭(Galaxy Tab)을 보급하려는 의지는 동사뿐만 아니라 SKT와 삼성전자도 적극적이기 때문. 특히 동사는 세무회계사무소를 100% 장악하고 있어, 이를 Sales Network으로 잘 활용할 계획이 있음에 주목. 스마트폰 및 갤럭시탭을 20만대 유치하면 동사의 매출은 300억원 이상으로 기대되는데, 당사는 2~3년 내 동사가 50만대 이상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셋째, 동사의 <신성장동력 II>로 분류되는 결제사업(Payment Gateway 사업)은 모바일 비즈니스와 함께 동사의 Valuation을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가능하게 할 전망. 동사의 웹사이트에서 연간 이루어지는 전체 B2B 결제시장 규모는 130조원. 이를 카드사 등과 함께 수익 모델화한 것이 PG사업. 2011~2012년 동사가 겨냥하는 실질적인 PG사업 시장규모는 연간 3조원 내외로 판단됨(결제규모 2~3백만원 이하 기준).
이를 감안할 때 동사의 PG사업 초기 단계 연간 매출액은 200억원 내외로 추정. 이후 팩토링, 은행 연계 전자어음 도입 등을 감안하면 동사의 PG사업 매출액은 향후 크게 증가할 전망
한편,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3분기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 동사의 실적은 4분기를 시발점으로 매우 놀라운 실적 호전 추이를 나타낼 전망
따라서 당사는 더존비즈온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기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함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