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LCD 및 디지털 미디어(Digital Media) 사업부의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반기까지 계속되는 유럽과 미국 지역의 수요 정체에 따른 셋트 재고 상황과 4분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와 LCD 가격 하락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4분기에 실적 악화의 골이 더욱 깊어진다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분기에 삼성전자의 모든 사업부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전 사업부의 실적 감소로 추가적인 약세가 예상된다”며, “향후 경쟁사와의 격차는 계속 벌려나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