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8월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증가 기대와는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4%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0.2% 증가를 뒤엎는 부진한 결과로, 0.1% 증가를 기록한 직전월에 비해서도 악화된 수치이다.
8월 소매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늘며 1.1% 증가했던 직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이는 예상치인 1.4% 증가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