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호남석유화학은 5일 일본 미쓰이 화학과 50:50 출자로 합작회사(자본금 200억원)를 설립, 한국에 폴리프로필렌(PP) 촉매생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폴리프로필렌 촉매는 석유화학 기초화합물인 폴리프로필렌 제품 제조 시 사요오돼 반응을 촉진시키는 필수물질로 日 미쓰이 화학, 獨 BASF, 美 Basell社 등 전세계 소수의 회사만 촉매 기술을 보유 중이다.
호남석유화학은 이번 합작을 통해 폴리프로필렌 촉매의 안정적인 공급 및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7월에 인수한 말레이시아 타이탄 社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JV해외사업 등 폴리프로필렌 사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의 폴리프로필렌 생산능력은 연산 140만톤 으로 국내 1위, 아시아 2위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