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IBK투자증권의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5일 채권시장에 대해 "금리저점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약후강의 장세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 부담과 시장금리의 역사적 저점 도달에 따른 조정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우호적인 대외요인과 전일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한 금리로 인해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오 애널리스트는 ▲ 국고채 3년 수익률 3.30%를 목표로 3.32%에서 매수전략 ▲ 국채선물가격 112.70P를 목표로 112.60P에서 매수전략 ▲ 국고 3년-통안 1년 스프레드 34bp를 목표로 36bp에서 축소 베팅의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전일 금리상승세로 마감된 시장 및 금리저점 인식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물출회 가능성이 상존하나, 우호적인 대내외 여건 및 견조한 수급이 다시 저가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이라며 "국고 3년의 5일 이동평균인 3.32% 수준이 적절한 매수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이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증권선물이 3일 연속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기관들의 순매수가 강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약세는 제한될 것"이라며 역시 5일 이동평균인 112.60P 수준에서의 매수를 조언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물가부담으로 10월 금통위에서의 25bp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단기물의 상대적인 약세 베팅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국고 3년-통안 1년의 스프레드 36bp수준이 적절한 매매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