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약업체인 사노피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젠자임을 주당 69달러로 인수하기 위한 적대적 M&A에 착수했다.
젠자임 인수를 위해 지난 한달간 총 185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해온 사노피는 젠자임 경영진의 완강한 반대에 직면하자 직접 주주들을 상대로 주식을 매집하는 적대적 인수합병에 나섰다.
사노피의 적대적 M&A는 12월10일 오후 11시59분을 기해 만료된다.
사노피는 기존 약품들의 매출 하락을 보완하기 위해 젠자임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적대적 M&A과정에서 인수가격이 최고 주당 80달러 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