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전 세계 철강 수요가 12억 7000만 톤으로 전년대비 13.1% 증가할 것이라고 세계철강협회(WSA)가 4일 발표했다.
이는 앞서 철강협회가 예상한 8.4% 증가세를 웃도는 것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수요를 상회하는 전망치로 확인됐다.
특히 철강협회는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재고확보와 경기 부양책에 의한 신흥국들의 수요 증가가 이번 전망치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철강협회는 내년 글로벌 철강 수요가 13억 4000만 톤으로 올해보다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