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1890선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권주들이 강세다.
4일 증권업종지수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3.63포인트(1.91%) 상승한 2862.69를 기록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3.24%, 3.88% 상승하고 있고, 대우증권과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SK증권 등도 2%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역시 1%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LIG투자증권 지태현 연구원은 증권업에 대해 "올 하반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증권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증권업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지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경기회복 국면이 지속되고 매크로 환경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3/4분기를 저점으로 경기선행지수 반등이 예상된다"며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침체 속에서 주가지수 상승시 개인들의 자금유입이 확대돼 거래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 브로커리지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