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4일 일본증시는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30분 현재 18.10엔, 0.21% 하락한 9384.6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0.07% 상승한 9410.92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빠르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초반 매수세를 이끌었지만 달러/엔 환율이 83엔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것이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끌었다.
다만 화요일로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완화정책이 나오는지 여부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확산되며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 주말 발표 예정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관망하는 흐름 때문에 단기 변동성은 높아지더라도 레인지 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장 초반 개별주로는 소니가 0.71% 상승하는 반면 캐논은 0.38%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 선물은 10엔 하락한 939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같은 시각 달러/엔을 83.33/38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