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와 기술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세일즈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일 한-우루과이간 방송통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와 함께 개최한 방송통신 '정책 포럼'에 참석해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의 우루과이 진출을 지원하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KT, SKT, 삼성, LG, ETRI, DMB 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업 및 연구소와 국영통신사인 ANTEL, 방송통신협회 CTU 및 회원사를 비롯한 우루과이 주요 정보통신 기업 등 약 350여명의 양국의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방송통신 정책포럼에서는 지난달 30일 정부간 방송통신 협력 MOU가 체결된 데 이어 방송통신위원장이 임석하여 한국전파진흥원(RAPA)과 우루과이 정보통신협회(CTU)가 MOU를 체결해 정부간 협력이 민간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방통위 관계자는 "최시중 위원장은 방통위 출범 후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를 세일즈하기 위하여 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을 누벼왔으며, 그 결과 와이브로가 세계 23개국에 진출하는 등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가 해외로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중남미 순방을 계기로 우리 방송통신 기술의 남미 진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우루과이 방송통신 정책포럼 참석을 끝으로 우루과이 일정을 마치고 3일부터 멕시코로 이동해 ITU 전권회의에 참석, ITU 전권회의 유치와 ITU 6회 이사국 진출을 위한 선거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