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확대와 관련, 시행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일게 아니라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라는 문제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반스총재가 로마에서 열리는 프랑스은행 회의를 위해 준비한 연설 원고에서 그는 높은 실업률과 낮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연준이 통화정책을 보다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경제는 최근 몇달간 앞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모멘텀을 일부 상실했다면서 고실업과 디플레이션이라는 바람직하지 않는 정체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정책적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