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M대우가 9월 한달 동안 내수 1만 18대, 수출 4만 9444대로 총 5만 946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3.3%,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한 수치다.
GM대우 9월 내수판매는 총 1만 18대를 기록, 전월 대비 9.8%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대비 29.9% 감소했다. 9월 수출은 총 4만 9444 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26.5% 증가했다. 아울러 GM 대우는 9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8만 4011대를 수출했다.
GM대우 판매·AS·마케팅 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oroa) 부사장은 “추석 연휴 등으로 판매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달부터 고객 반응이 폭발적인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또한 알페온2.4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는만큼 내수판매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M대우의 2010년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4만 6720대로, 전년 동기대비 35.9% 증가했고 1~9월 내수판매실적은 총 8만 7274대로,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수출의 경우 올해 9개월간 총 45만 9446대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