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가 지난달 판매실적 증가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1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 1.09% 오른 3만 7200원에 거래됐다.
오후장 들어 상승폭이 줄었던 주가는 지난달 판매실적이 발표되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기아차는 지난달에 내수 4만191대, 수출 14만2545대 등 모두 18만27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한 것이며 전월대비로도 4.1% 늘었다.
이로써 올들어 9월까지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모두 150만 2913대로 전년보다 43% 늘었다. K5, 스포티지R, K7, 쏘렌토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