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 기업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SK증권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도 홈쇼핑업계 경쟁력 강화, 보험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매출액 8.9% 증가한 7,911 억원,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각각 10.6%, 15.8% 증가한 1347 억원, 1503 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0 원으로 신규편입
투자의견 매수, 6 개월 목표주가 250,000 원으로 신규편입한다. 55% 순자산으로 분할후 재상장되는 CJ오쇼핑은 온미디어와 MBC 드라마넷을 신설법인에 양도했으나 기존 동사가 보유하고 있던 홈쇼핑 사업부문은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의 홈쇼핑 영업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본금 감소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효과로 목표주가가 재산정되었다. 목표주가는 국내 영업부문 가치를 2010 년 4분기이후 12 개월 Fwd EBITDA에 Target EV/EBITDA Multiple 7 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주요 투자법인인 CJ 헬로비젼과 해외 영업법인 가치도 분리해 산정한 후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1) Target EV/EBITDA 7.0 배를 적용한 국내 영업가치는 9,933 억원, 2) 지분법이익을 고려한 해외 영업법인 가치 3,300 억원, 3) CJ 헬로비젼 가치는 3,630 억원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동사의 기업가치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디어사업부문 영위 가능성과 이를 위한 자금조달 부담이 완전히 제거될 것으로 예상된다.
◆ 3분기 매출액 1,865 억원(+14.6%), 영업이익 306 억원(+3.4%)
3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6%, 3.4% 증가한 1,865 억원, 306 억원이 예상되며, 순이익은 251 억원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융시장 안정 및 경기 호조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유형상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실손보험 특수 소멸 및 규제 영향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도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2011년에도 홈쇼핑업계 경쟁력 강화, 보험 회복으로 영업이익
2011 년 매출액 8.9% 증가한 7,911 억원,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각각 10.6%, 15.8% 증가한 1,347 억원, 1,503 억원이 예상된다. 국내 가시청 가구수 확대 한계에 따라 홈쇼핑업계의 유형상품 판매 확대에 대한 한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백화점 판매 상품 도입, 유망 중소기업제품 조달 등에 따른 이익율 개선으로 Product Mix 가 견실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국내 홈쇼핑업체 매출액의 7~8%까지 차지했던 보험 매출액이 금년 상반기에는 4%대까지 하락했으나 보험규제 영향력 약화로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