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전력공급중단 조치로 10월 이후 아시아지역 수출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인하된 원재료가 투입되는 12월 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0,000원 유지
POSCO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2010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지만, 12월부터 회복추세로 전환될 전망이고, 2) 중국의 전력공급중단 조치로 10월 이후 아시아지역 수출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3) 철광석과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가격이 2011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강재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0년과 2011년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하였지만, BPS 변동폭은 각각 1.9%, 1.5%에 불과하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63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BPS 기준 1.4배, EPS 기준 10.9배에 해당된다.
>> 인하된 원재료 투입되는 12월부터 실적개선 기대
POSCO의 2010년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2,161억원(QoQ -33.8%, YoY +19.5%)으로 추정된다. 4분기 내수판매가격을 동결하였지만, 3분기에 전가하지 못한 원재료 투입효과로 영업이익은 1조 306억원(QoQ -15.2%, YoY -35.0%)로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인하된 원재료가 투입되는 12월부터 월별 실적 개선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철강재 감산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까지 아시아 지역의 철강재 가격 강세에 대한 기대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