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날 대한항공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하향
3분기 예상보다 높은 인건비 증가를 반영, 2010~2011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수익의 질적 측면에서 우려보다는 기회요인이 더 많은 것으로 판단.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여객 및 화물사업부문의 Yield가 전망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
- 2010년 3분기 실적 매출액 3조 959억원, 영업이익 4,015억원, 순이익 4,997억원 예상
매출액 증가는 국제선 여객 및 화물사업부문의 사업량 증가와 Yield상승.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15,532백만Km(+7.0% yoy), Yield 원화기준 109.4원(+15.0% yoy), 달러기준 9.2cent(+20.3% yoy). 화물사업부문의 수송량은 2,464백만km(+16.0% yoy), Yield는 원화기준 368.7원(+18.0% yoy), 달러기준 31.1cent(+26.0% yoy). 영업이익은 안전장려금 300억원, 퇴직급여충당금 300억원, 인건비 증가분 75억원 등 일회성 비용 약 675억원 반영. 순이익은 외화환산이익 약 3,600억원을 반영할 경우 4,997억원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