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디디에 렌더스 벨기에 재무장관은 "향후 납세자 혈세가 아닌 은행권이 자체적 자금을 통해 구제금융 지원에 나서도록 하는 조치들을 논의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렌더스 장관은 이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거래세 도입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기에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내년 1월 출범할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이 신용평가기관들에 금융 패널티를 부가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