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물량은 내달 초부터 납품을 시작해 올해 연말에 마무리되며 전량 유럽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는 향후 유럽기업과 협력을 통해 북미시장에도 태양광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1년에는 북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OEM방식은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계절적 요인에 의한 생산가동 시간의 변동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계절적 요인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함으로써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함으로써 설비증설에 따른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그동안 자체브랜드로 유럽과 일본 등에서 괄목할만한 매출신장을 이뤄왔다. 회사측은 지난해 1000억원 수준의 해외매출이 올해는 2000억원으로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