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도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쭉쭉 뻗어 올라가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중호 애널리스트는 28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데는 현대그룹 및 현대차그룹의 M&A 이슈 등 시장에 투자의 소재가 되는 현물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상선의 연속된 상한가는 KOSPI200지수 내에서 현대상선의 위치를 10여 계단 상승시켰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늘 또 한번의 상한가가 기록된다면 20위권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KOSPI200지수 관리자 입장에서는 매우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벤트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운용사 입장에선 현대상선을 미처 편입하지 못했다면 급하게 채워 넣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이 0.89%의 유동시총을 기록하고 있다”며 “현대상선이 KOSPI200지수 내에서 20권에 진입한다면 삼성생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