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라 숨고르기에 진입하고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앵글로아이리쉬뱅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 달러화는 양적완화 조치 임박설 등으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8.00/114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52.00/1152.50원에 비해 4.00/3.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49.00원, 저점은 1147.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7.1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8.20원에 비해 1.0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그간의 단기 급등에 따라서 조정 장세를 펼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48.22p 하락한 10,812.04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의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454달러, 엔/달러는 84.2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