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현물가도 온스당 21.61달러까지 오르며 30년 최고치를 보였다.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감과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통화완화 조치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금과 은 등 귀금속 시장에 더 관심을 갖게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한때 1301.30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주 금요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1301.60달러에 근접한 뒤 50센트 오른 온스당 1298.6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295.80달러~1301.30달러.
또 금 현물가는 온스당 130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28분 현재 1295.3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은 1295.60달러였다.
시장분석가들은 특히 국제 금값이 올해 들어 18% 이상 상승했다고 지적하고, 중앙은행들의 추가 통화완화 가능성으로 인해 랠리가 더 지속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은 현물가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3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이 시간 온스당 21.4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금요일 뉴욕종가는 21.41달러.
구리 선물은 최근 랠리장세 이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약보합 마감됐다.
뉴욕시장에서 12월물은 2.1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3.5970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시장의 구리 3개월물은 35달러 하락한 톤당 7910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