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스프리트 및 엔스퍼트 측에 따르면, 현재 아이덴티티탭은 대리점에 초도 물량이 보급된 상태며 이번 출시된 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에는 인스프리트의 솔루션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은 전자책, 증강현실(AR) 서비스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 외에도 인스프리트의 3Screen 기능까지 더해져 이종기기간의 컨버전스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아이덴티티탭의 출시로 인스프리트는 솔루션 공급에 따른 첫 라이센스 매출을 거두게 됐다"며 "향후에는 기술 제휴를 통해 태블릿PC 외에도 SoIP홈 스마트폰 등에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한 러닝로열티 매출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보급이 본격화 되면서 그에 따른 유무선 데이터 사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대비해 인스프리트는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및 단말 SW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이를 통한 매출 증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