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0원(2.64%) 오른 8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하루도 쉼없이 상승세가 계속된 것. 이 기간 주가는 7만 1900원에서 18% 가량 올랐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의 올해 신규수주는 발전부문 8조 2000억원 등 총 10조 7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올해 수주 목표인 11조 100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부터는 영업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같은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8만 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도이치증권 역시 강력한 원전건설 수주로 내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