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들은 일본 정부가 다시 환시에 개입했다는 소문이 시장에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1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5.24/26엔에 호가되면서 뉴욕장 후반 84.39엔에 비해 1엔 가깝게 상승하고 있다.
이 환율은 오후 1시 14분 84.62엔 부근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정부와 일본은행의 대규모 엔 매도 개입이 나왔다는 관측에 따라 85엔선으로 급하게 상승한 뒤 85.38엔으로 일중 고점을 형성했다.
한편 지지통신은 일본 재무성이 아직 외환 시장의 개입 여부에 대해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외환당국은 지난주 15일에 6년 반 만에 처음으로 외환시장 개입을 재개했다. 그 이후 미국 연준의 추가 완화정책 전망으로 다시 엔화가 강세로 전환하는 듯 했으나 개입 가능성으로 인해 그 수준은 개입 시점 정도까지로 폭이 제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