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는 캔디스와 런던포그 등 의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로, 최근 케네스콜의 인수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케네스콜과 아이코닉스의 구체적인 인수합병 시기는 불분명하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은 인수합병 성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CL킹앤드어소시에이츠의 스티븐 마로타 애널리스트는 "케네스콜이 최근 몇년 간 수익률 하회를 보여운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라며 "반면 아이코닉스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선호도를 유지해온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케네스콜은 경기침체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어들자 극심한 매출 부진을 기록해 왔다.
이에 케네스콜은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지난 2006년 이후 회사 가치가 반토막을 기록한 상황이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말을 앞둔 지난 17일, 두 업체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