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행간 건전성 차별화는 2분기에 이어 또다시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KB금융, 우리금융 등 2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시현했던 은행들의 공통점이 부동산 PF대출에서의 과다한 문제여신이었다면, 3분기에는 강화된 충당금 기준으로 인해 적지 않은 규모의 충당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강화된 충당금의 적립은 은행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상당부분 불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건전성의 차별화가 실적의 차별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은행간 밸류에이션의 차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10월에 3분기 은행 실적에 대한 가시적인 숫자가 드러난다면 은행주에 대해 건전성 이슈에서 밸류에이션 이슈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은행주에 대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