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란은행(BOE)은 향후 12개월간 인플레 기대치가 5월의 3.3%에서 8월에는 3.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가 발발하기 직전인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BOE의 인플레 목표치인 2% 또한 훌쩍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결과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최근 수개월간 중앙은행의 안정 목표치를 웃돌면서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소비자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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