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청사를 포함한 전 실국 남녀 공무원 42명이 참여해 다양한 저출산 극복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남성 및 여성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출산 친화적 도청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은 가족여성연구원 최성일 연구위원의 발제로 경기도 저출산 현황과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어 액션러닝 방식으로 실질적인 경기도 공무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현재 임신한 여성공무원에게 9만원 상당의 편의용품 지원, 모유 수유실 운영, 희망보직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서 시간제 근무제도와 같은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의 휴가·휴직 때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업무대행 공무원제와 대체 인력뱅크제를 운영해 일-가족 양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출산과 관련해 첫째·둘째 자녀를 출산한 공무원에게 10만원 출산 축하 포인트와 셋째 이상인 경우에는 30만원을 지급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 관계자는 “도는 실질적으로 자녀를 출산하여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현실적인 인센티브를 발굴해 관련부서를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유리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공무원과 도민이 함께 하는 출산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