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대용량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Grande Style) 840'을 출시한다.16일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생활가전사업부 홍창완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용량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Grande Style) 840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가졌다.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 세계 최대의 저장 용량과 용적 효율 ▲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 ▲ 음식물 신선도를 극대화한 New 스마트에코 시스템 ▲ 명품 브랜드 패턴 디자이너 '카렌 리틀(Karen Little)'의 디자인 참여 등을 특징으로 한다.
841ℓ 용량을 가진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의 외관은 기존 735ℓ 냉장고보가 오히려 높이 3.4cm·깊이 2.1cm·폭 0.4cm가 줄어 들었다. 이로써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61%의 용적 효율로 세계 최대를 기록했다.
또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에는 2개의 독립된 냉각기와 11개의 센서를 통해 냉장고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New 스마트 에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 음식물을 더욱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820ℓ 제품에는 생육어류, 김치·식혜, 참맛 해동, 급속 냉장, 일반 냉장의 5가지로 구분해 보관할 수 있었던 '참맛실'에 '육류 숙성' 기능을 추가하며 'New 참맛실'로 업그레이드 했다.
선반 테두리를 없애고 도어측 선반 높이를 키우는 등 냉장고 내부 무효 공간을 없애고 소비자들의 보관패턴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도 특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업부장 홍창완 부사장은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할 기술이 집약된 명품 양문형 냉장고"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혁신으로 세계 가전시장의 탑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3년 연속 국내 양문형 냉장고 시장 1위를 기록바 있으며 선보인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개발하는 과정에서 65건의 핵심 특허까지 확보해 놓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