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북유럽 항해일수 23일에서 19일로 단축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이 컨테이너선 업계 최초로 베트남과 북유럽을 바로 연결하는 직기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베트남과 미주 동서안을 각각 연결하는 직기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이번에는 현재 단독 운항 중인 기존 NE-5(아시아 북유럽 서비스 5)노선에 베트남의 주요 무역항인 붕타우항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당사 최초이자 업계 최초의 베트남 - 북유럽 직기항 서비스로서 기존의 베트남에서 북유럽까지 항해 일수를 23일에서 19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며 "타 선사 대비 우위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베트남-북유럽간 교역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베트남 직기항 서비스 실시외에도 내년 개장을 목표로 베트남 붕타우 지역에 전용터미널을 건설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