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조달청 및 정부기관 집계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지난 7월말까지 LED 조명으로 교체한 전체 공공기관 및 대학 수가 500개를 넘어섰으며, 공공기관의 LED 조명 투자금액은 약 240억원 규모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부에서는 올 하반기 까지 200억원 이상 추가 투자가 더해져 올해 총 약 400~450억원 이상의 LED 조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중구에서 7천 만원 등을 집행하는 등 공공기관 가운데 서울시가 가장 LED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시는 최근 약 100억원 규모의 LED 조명 추자 투자를 계획하기도 했다.
경기도에서는 시흥시와 과천시가 LED 투자에 앞서간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등 기관도 적극적이다.
하지만 아직 공공기관 LED 조명 교체 비율은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ED 업계에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LED 조명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LED 조명에 뛰어들어 시장 확대를 위한 채비를 마친 상태다. 삼성전기의 자회사인 삼성LED,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기업이 조명용 LED를 제조하고 있으며, 금호전기를 비롯해 화우테크놀러지, 유양디앤유 등 기업들이 LED 조명 전문 기업으로 LED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