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일주일에 한 상품만을 골라 특가로 판매하는 'Once a week'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남아, 중국, 일본, 남태평양, 국내 및 골프, 명품여행, 지방출발 상품 등 10개의 담당부서가 집중 상품을 하나씩 내놓고 일주일에 10개씩, 7주간 총 70개의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특정 상품만을 특가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상품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는 '찬스'가 돼, 재방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7주간의 프로모션 중 1주차에 해당하는 9월 10일~16일 사이에는 '코타키나발루 팔레스리조트급 5일/6일' 상품을 19만 9000원부터라는 파격 특가로 판매 중이다.
또한 오는 20일에 출발하는 '타이페이/야류/자유일정(1DAY)4일' 상품은 44만 9000원부터며, 26일 단 하루 출발하는 '큐슈/쿠로가와 온천 4일' 상품은 5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동남아, 중국, 일본, 남태평양, 국내 및 골프, 명품여행, 지방출발 상품 등 10개의 담당부서가 집중 상품을 하나씩 내놓고 일주일에 10개씩, 7주간 총 70개의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특정 상품만을 특가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상품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는 '찬스'가 돼, 재방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7주간의 프로모션 중 1주차에 해당하는 9월 10일~16일 사이에는 '코타키나발루 팔레스리조트급 5일/6일' 상품을 19만 9000원부터라는 파격 특가로 판매 중이다.
또한 오는 20일에 출발하는 '타이페이/야류/자유일정(1DAY)4일' 상품은 44만 9000원부터며, 26일 단 하루 출발하는 '큐슈/쿠로가와 온천 4일' 상품은 5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