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그동안 저조한 수익성과 큰 실적 변동성이 저평가 요인이었으나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 점차 해소 중"이라며 "신규 메탈 PCB와 군수·항공용 MLB의 실적 기여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투자포인트는 1) 통신장비 시장의 호조로 주력 제품인 고다층 MLB 수요 급증, 2) 군수장비/항공용 MLB 시장과 메탈 PCB 시장에 진입하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3) 수익성 제고와 시장 환경 대응 차원의 생산 라인 전환 긍정적, 4) 고객 및 Application 다변화로 Cisco에 대한 의존도 완화되는 동시에 실적 안정성 부각.
신흥 국가 중심 초고속 인터넷망 투자 확대, 스마트폰 및 Tablet PC 사용자 급증에 따른 4G 통신망 조기 도입, Cloud Computing의 확산 등에 힘입어 통신장비 시장의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실적 모멘텀은 시작에 불과, 한층 개선된 수익성에 주목
고다층 MLB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갈 전망.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8억원(QoQ 2%), 81억원(영업이익률 10%) 전망. 연간 영업이익은 125% 급증한 267억원 예상. MLB와 Build-Up PCB를 양대 축으로 하면서 신규 메탈 PCB와 군수/항공용 MLB의 실적 기여 점차 확대될 것. 그동안 저조한 수익성과 큰 실적 변동성이 저평가 요인이었으나,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 점차 해소 중. 기업 가치에 대한 Re-rating이 필요한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