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지만 3분기는 독감 백신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1957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30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높은 독감 백신 매출로 전년동기대비 2.4%p 개선된 15.5%를 기록해, 독감 백신의 자체 생산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신종 플루 특수로 재무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부채비율은 2008년 105.6%에서 올해 50.1%로 크게 개선된다는 것.
배 애널리스트는 "향후 WHO의 PQ(Prequalification) 인증을 받게되면 독감 백신의 수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시장 대비 프리미엄은 종전 40%에서
50%로 상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녹십자의 적정주가를 기존 15만 5000원에서 16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