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정보승 애널리스트는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위험자산시장으로의 자금유입 또한 점진적인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며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낮은 가격이므로 조정시 매수가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증권사의 단기채권운용 부담경감과 위험자산시장으로의 자금이동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업종지수가 4.5% 상승하여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밸류에이션도 주가상승이 반영되어 P/B 1.2배, P/E 15배로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주가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각 증권사별로 향후 직접금융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대형사 위주로 이러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위탁매매부문에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는 대우증권, 현대증권과 Wrap 잔고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투자에 유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