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은행(BOJ)이 공개한 지난 달 9, 10일 개최한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은 이같이 사실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이후 BOJ는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의사록에서 한 BOJ 정책심의위원은 "앤화의 가치가 현 수준에서 유지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통화정책 위원들은 최근 엔화의 강세로 인해 생산기지를 해외로 이전하려는 수출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부 위원은 엔화의 강세가 수입단가 하락 등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부 위원들은 일본의 경제 회복속도가 일시적으로 느려질 수 있다며 미국 경제의 하방 위험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